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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 유산, 윤극영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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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목요일, 근처에 사는 아는 언니 집을 찾았다가 겸사겸사 윤극영 가옥에 들렀습니다.혼자 방문했던 터라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간사님께 방해가 될까 걱정했는데, 마당에 들어선 순간부터 간사님께서 너무나 따스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마음이 금세 편안해졌습니다.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고 가옥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정성스레 전해 주신 덕분에, 마치 윤극영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뵙고 온 듯 뜻깊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간사님의 공간에 대한 애정과 친절한 응대가 윤극영 가옥을 더욱 매력적이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장소로 만들어 주었습니다.우연히 들른 길이었지만 간사님 덕분에 정말 충만하고 감사한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방문해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안내로 좋은 기억을 남겨주신 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하남****
2026-08-27
매번 1165번 버스 정류장이름만으로만 듣던 '윤극영 가옥' 지나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 골목길에서 앉아있을려던 찰나에 , 신기한 가옥을 발견하였다 . 평소에도 박물관 전시를 자주 보러다니던 나였기에 , 엄청난 흥미를 가지며 내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 안에 계시던 도슨트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더욱이 기분좋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 '윤극영' 선생님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설명을 그 무엇보다도 귀 기울여 들을려고 노력했다 . 반달 할아버지 , 무궁화 할아버지 , 윤극영 할아버지 "푸른 하늘 은하수~ "매번 부르기만 했지 , 정작 작사가 , 작곡가 , 노래제목도 모르고 살았는데 오늘 처음 알게되었다 . 그 노래의 제목 '반달' 이었다 . 설명을 들으면서 계속 느꼈던 것은 윤극영 선생님께서는 동심이 가득한 사회를 원하셨고 생명을 사랑하셨고 예술을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분 같았다 . 나도 이 사회에서 주어진 몫을 다하고 소신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 중에 한 명으로서 윤극영 선생님이 남기신 업적들이 모두 배울점이 한 개씩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동심'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고민해보게 되었고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이전보다 더 갈망하게 된 것 같다 . 그 무엇보다도 미래세대의 일원이 될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견고해졌다 . 
김민****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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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고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 들러 보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 많이 듣고 자란 동요 〈반달〉의 작사,작곡가 윤극영 선생님의 전시를 볼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혼자 방문했는데도 작품 하나하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설해 주시고, 더운 날씨에 얼음물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설을 들은 뒤에는 영상 자료도 보여 주셨는데, 당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다녀온 후 가족들과 반달 동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부모님께도 방문해 보시라고 권해 드릴 만큼 의미있고 알찬 방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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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의 세심한 안내 덕분에 윤극영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뵌 듯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계절마다 방문해 변화하는 가옥의 정취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햇알****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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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냥 따라 불렀는데노래 가사에 숨은 의도를 이제서야 알아차렸네요간사님이 너무 따스하게 환대해주셔서기억에 남는 공간이었습니다발길이 계속 이어져서 오랜시간 기억되면 좋겠어요
원****
2026-05-31
루이****
2026-05-28
마당에 들어설 때부터 얼마나 정성스런 손길이 윤극영 가옥 곳곳에 닿았는지 느껴집니다. 가옥을 지키시는 간사님의 열정과 애정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마음의 유년, 윤극영 가옥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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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민주묘지와 4.19기념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같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윤극영 선생님께서 생전 사셨던 가옥을 서울시에서 매입해 미래유산으로 지정해 잘 관리해온 덕에 실제 장소와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배경 지식이나 계획 없이 방문했는데도 관리자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덕에 작사가 겸 작곡가 윤극영 선생님과 그의 작품들에 대해 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들어갈 때 입구에서부터 들려오는 귀에 익은 정겨운 노랫소리들과 친필로 적으신 예쁜 노래 가사들을 읽다보면 심금이 울리는.. 그저 지나쳐갔으면 너무나 아쉬웠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박주****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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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에 윤극영가옥이 있다해서 와보았는데..너무 좋아요♡저희가 알던 많은 동요들이 윤극영님 작품이더라고요^^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아서 강추입니다~~
이화****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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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오니 더 예쁜곳이네요윤극영 선생님에 대해 설명도 잘 듣고 갑니다.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겠습니다.
김영****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