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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소중한 공간!

골목 안쪽의 오래된 낮은 집이 궁금해 부러 발길을 돌렸다가 알게된 “예술가의 집”이었어요. 몇번 바깥에서 구경만했다가 오늘은 안내자 선생님을 만나 집 안에 들어가 어떤 분이었고 어떤 공간인지 재밌고 생생한 이야길 듣게 되었습니다.  마을에 이런 색채가 있는 아름다운 집과, 함께자란 사랑스런 동요와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너무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그 자리에 동네의 이웃으로 남아있어주면 좋겠습니다! 자라는 아이들과 커버린 아이들에게도 선물같은 공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