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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 유산, 윤극영가옥 후기
어렸을적에 많이 부르던 노래가 윤극영 선생님이 작사.작곡하셨다니 너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설날.반달.귀뚜라미.고기잡이.어린이날. 따오기 등등 마당 한곳에 철쭉꽂이 예쁘게 피워있고 간사님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윤극영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행복한 방문이었습니다.
진복****
2026-04-17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달과 반달할아버지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동요를 불러왔던 그 동심과 감사한 마음으로 윤극영가옥을 방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반겨주시며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와 설명을 해주시는 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번 방문했지만 방문할때마다 포근함과 동심을 안겨주는 윤극영가옥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음이 행복합니다.  
조애****
2026-04-17
최정****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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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 마무리를 할 때면 서울 나들이를 계획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자라난 아이들이라 그런지 유달리 동요를 부르지 않는 아쉬움이 있어서, 아이들의 나들이 일정에 윤극영 선생님을 꼭 만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지 어느덧 삼년. 해마다 방문할 때면 간사님께서 설명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관람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기다리는 일정이 되었네요. 부디 가옥이 오래오래 잘 보존 유지되어서 미래의 많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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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여년 전쯤에 윤극영 가옥 근처에서 살고 있었습니다.그 존재를 전혀 몰랐다가 이번에 아내와 근처를 지나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입구부터 옛날 집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윤극영 선생님의 동요와 닮아 있었습니다.생전에 사용하시던 유품들과 함께 서재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아내와 함께 다락도 올라가 보았는데 공간이 주는 아늑함이 있었습니다.반달 할아버지 윤극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구경하자니반달, 설날, 우산 셋이 나란히, 고드름 등의 동요를 부르던 저의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초등학교 아이들이 동요를 배운다는 공간에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이 걸려있었습니다.그것들에는 제가 잃어버린 동심이 있었습니다.이곳은 단순히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윤극영 선생님이 생전에 작사 작곡하시던 동요들이지금도 살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이곳이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꽃피는 계절이 오면 아내와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허태****
2026-02-01
일요일 오후 리플릿을 보고 알고 있던 윤극영 가옥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릴 적 부르던 동요를 만드신 윤극영 선생님께서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크신지 알게되었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벽에 걸린 시화전도 보고 눈호강 하였습니다. 윤극영 가옥 영상도 보며 생전의 모습도 뵙고 함께 떠나요 강북구 마을탐방  신수지 선수의 유튜브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안연****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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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리신 악보를 보는데 음표마저 예술이시더라구요'가볍게'라는 빠르기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윤극영 선생님의 섬세함이 감동이었습니다.합창 수업이 있다던데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윤유****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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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영 가옥을 방문하며 익숙하게 불러온 동요들이 한 사람의 진지한 고민과 사명감 속에서 태어났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소박한 공간이지만,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우리말과 정서를 지키고자 했던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윤극영 선생님은 어린이를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 바라보며,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나라와 사회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선택은 오늘날까지 큰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은 방에서 시작된 창작의 시간이 세대를 넘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정소****
2026-01-14
화계사에서 4.19묘지를 가다가 우연히 윤극영가옥이라는 안내판이 보였다.30미터.갈까말까.가서 사진 한 장을 찍고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 뒤돌아서려는 데 문을 열고 들어오시라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 간사님의 웃는 얼굴에 들어간 윤극영가옥.윤극영선생에 대해서 아는 정도라야 반달이라는 노래였는데 우리가 배우고 불렀던 어렸을 때의 좋은 동요는 다 그분의 작곡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 선생에 대한 여러 설명을 해주시고 미래유산의 의미도 함께 이야기 해주신 간사님께 감사하다.몇몇 미래유산을 갔을 때의 썰렁함이 아닌 살아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과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도 좋은 모습이다.하마터면 밖에서 그냥 사진 한 장 찍고 돌아설 뻔한 윤극영 가옥은 따뜻한 공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다른 분들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한다.
구준****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