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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하고 싶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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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고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 들러 보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 많이 듣고 자란 동요 〈반달〉의 작사,작곡가 윤극영 선생님의 전시를 볼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혼자 방문했는데도 작품 하나하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설해 주시고, 더운 날씨에 얼음물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설을 들은 뒤에는 영상 자료도 보여 주셨는데, 당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다녀온 후 가족들과 반달 동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부모님께도 방문해 보시라고 권해 드릴 만큼 의미있고 알찬 방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