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앵두나무 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이 올해로 3회를 맞이합니다. 2023년 공동모금회 프로포절 사업 당선으로 추진한 1회 전시회에 이어 2024년 자체 사업으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고, 2025년 12월 16일~ 12월 19일까지 지역사회의 소중한 유산인 윤극영 가옥에서 제3회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기관에서 시행하는 연간사업들이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미술활동 작품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여 선정된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결과물들을 아우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우리 기관의 단위 사업은 인지 재활, 소근육 재활 등 재활영역과 도서관 및 은행 이용 등 사회적 인지 기술 영역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미술 활동이나 음악 활동 및 대근육 활동 등 예·체능 영역은 전문가가 아닌 사회복지사에 의해 기획·시행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나가 전문기구와 환경이 갖춰진 여건에서 교육과 체험의 질을 향상하도록 우리 기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어왔습니다.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그 소중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발달장애 청소년 당사자들에게 있어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개인의 역사를 축적하며 성장해 가는 경험이 되고, <보통의 삶>을 위하여 시설 밖으로 내디디는 자기옹호의 발걸음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취감과 자기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 동요 작곡가이신 윤극영 선생님의 흔적이 가득한 이 곳에서 내딛는 세 번째 발걸음이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인권적인 삶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한 성실한 몸짓이자 아름다운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박하지만 뜻깊은 이 축제에 함께 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뜨싶은 자리를 허락해주신 윤극영 가옥과 한국이음줄 진흥협회 김수현 대표님, 그리고 엄혜정 간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올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집 가족 올림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앵두나무 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이 올해로 3회를 맞이합니다. 2023년 공동모금회 프로포절 사업 당선으로 추진한 1회 전시회에 이어 2024년 자체 사업으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고, 2025년 12월 16일~ 12월 19일까지 지역사회의 소중한 유산인 윤극영 가옥에서 제3회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기관에서 시행하는 연간사업들이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의 미술활동 작품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여 선정된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결과물들을 아우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우리 기관의 단위 사업은 인지 재활, 소근육 재활 등 재활영역과 도서관 및 은행 이용 등 사회적 인지 기술 영역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미술 활동이나 음악 활동 및 대근육 활동 등 예·체능 영역은 전문가가 아닌 사회복지사에 의해 기획·시행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나가 전문기구와 환경이 갖춰진 여건에서 교육과 체험의 질을 향상하도록 우리 기관은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어왔습니다.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그 소중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발달장애 청소년 당사자들에게 있어 <앵두나무집으로부터의 초대전>은 개인의 역사를 축적하며 성장해 가는 경험이 되고, <보통의 삶>을 위하여 시설 밖으로 내디디는 자기옹호의 발걸음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취감과 자기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 동요 작곡가이신 윤극영 선생님의 흔적이 가득한 이 곳에서 내딛는 세 번째 발걸음이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인권적인 삶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한 성실한 몸짓이자 아름다운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박하지만 뜻깊은 이 축제에 함께 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뜨싶은 자리를 허락해주신 윤극영 가옥과 한국이음줄 진흥협회 김수현 대표님, 그리고 엄혜정 간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올립니다.
프란치스코의 집 가족 올림